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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칼럼] 심리극을 경험하면 삶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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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don 작성일19-08-05 02:56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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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극을 경험하면 삶이 달라지나요? 이제 여러 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 심리극을 경험하면 어떤 변화가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Does life change when you experience a psychodrama? What do you think? What changes will come to us if we really experience a psychodrama?

안녕하세요. 마인드온 TV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심리극을 경험하면 삶이 달라지나요?"입니다. 심리극을 배우고 싶어하고 흥미를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입니다. 심리극은 마음의 연극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 분들은 마음이 눈에 보이시나요?

​BGM(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네. 아니죠.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마음은 참 알기 어렵죠. 눈에 보이는 마음이라는 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일겁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그 사람의 생각, 감정을 통해 마음이 살펴집니다. 사람들은 심리극에서 주인공 경험으로 자신의 삶이 달라지길 원합니다. 마치 짠! 하고 마법처럼 달라지길 원하죠. 심리극 디렉터로서 이 과정은 참 많은 배움과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주인공이 달라지길 원하는 것을 ‘욕구’라고 표현했을 때 그 욕구는 과거에 충족되지 못한 만족 즉, 어떤 ‘결핍’으로도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다루고 싶은 이야기의 시점이 과거라면 심리극에서는 주인공의 삶에서 해결되지 못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세바시에서 “상처받은 순간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었죠 주인공은 심리극을 경험하는 동안 안전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인식하지 못했던 것을 “아하”하며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하지 못했던 행동을 반복 연습하며 훈련합니다. 여기에서 감정표현은 정화, 카타르시스이고요. 아하의 경험은 통찰, 인사이트이며, 행동을 연습하는 것은 행동훈련이라 말할 수 있어요. 잠깐! 혹시 이 영상으로 심리극을 처음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심리극의 구성요소를 소개해드리자면, 심리극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심리극 디렉터, 주인공, 보조자아, 집단원, 무대라는 요소가 필요한데요. 여기에서 말하는 심리극 디렉터는 심리극을 진행하는 이를 말하고, 주인공은 심리극의 무대에서 자신이 다루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입니다.

​자! 이 때, 심리극 디렉터는 주인공에게 물어봅니다. “오늘 심리극에서 다루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주인공은 일상을 살면서 해결하고 싶은 삶의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서 삶의 주제는 참 다양하겠죠? 보통 삶의 주제라는 건 시점에 따라, 대상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시점은 과거, 현재, 미래 주제일수도 있겠고요. 대상에 따라 본다면 나와 나, 나와 너, 나와 그것의 주제로 구분할 수도 있어요.

* 나와 너의 주제 : 관계의 주제
* 나와 나의 주제 : 내면의 주제
* 나와 그것과의 주제 : 영성의 주제로도 볼 수 있겠죠.

다시 주인공의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주인공은 말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요.” 주인공은 심리극을 통해 엄마를 만나길 원하는군요. 어떤 주인공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엄마의 죽음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고 일상의 한 편에서 엄마를 문득 다시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심리극에서는 첫번째 장면에서 보통 일상에서 엄마를 문득 떠올리게 했던 일상의 장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가까운 일상의 장면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심리적으로 조금 익숙하게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어요. 첫 번째 장면에서 주인공이 엄마를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드러내지 못한 감정, 생각, 느낌을 만나게 할 수 있습니다.

삶을 살다보면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는 감정의 경험하죠. 그 감정으로 인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내면의 경험을 합니다.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의 경험으로 일어나는 지금의 부정적인 내면의 경험을 피하기 위해 무엇인가 매달리거나 계속 피하는 행동을 하는데. 오히려 통증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는 지금의 경험을 왜곡하게 만들기도 하죠. 심리극에서는 더 이상 삶에서 매달리거나 피하지 않고 그 감정을 그대로 만나도록 시도합니다.

이 장면은 마치 물을 마시지 못해 갈증이 일어나는 것처럼, 그 때 하지 못한 행위에서 갈증이 일어나는 것처럼 주인공이 경험하는 행위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합니다. 심리극에서는 그때 하지 못했던 것이 가져오는 삶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 다시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시 살아갈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인공이 엄마를 불러봅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에게 하지 못했던 말도 하고. 엄마에게 투정도 부려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말해봅니다. 심리극은 삶의 경험을 다르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과정은 매우 전문적이며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하죠.

"심리극을 경험하면 삶이 달라지나요?” 이제 여러 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 심리극을 경험하면 어떤 변화가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자! 오늘 영상보시고 좋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눌러주시고요. 더 좋은 영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https://youtu.be/HjPgSXSey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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