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_서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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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don 작성일17-12-11 23:14 조회576회본문
심리극을 활용한 집단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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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며 멀리 계신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당신이 남기고 간 사진들 날마다 어루만져 찍힌 지문 사이로
당신이 살아서 툭툭 걸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최명란·시인,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