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진

사진을 보며 멀리 계신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당신이 남기고 간 사진들 날마다 어루만져 찍힌 지문 사이로
당신이 살아서 툭툭 걸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최명란·시인,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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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_혜원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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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don 작성일19-07-03 03:10 조회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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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드라마
2012년 인창중학교 엄난희 선생님과
2019년 혜원여자중학교에서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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