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1_(사)패트롤맘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don 작성일14-09-25 00:36 조회1,171회본문
어부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며 멀리 계신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당신이 남기고 간 사진들 날마다 어루만져 찍힌 지문 사이로
당신이 살아서 툭툭 걸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최명란·시인, 1963-)